-
조회 수: 1420, 2006-06-10 15:38:37(2006-06-10)
-
회색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비가 쏟아집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저희 가정에 오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신앙의 목마름이 깊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교회로 인도하셨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얼마전까지도 하나님께 왜 이리 저에게 힘든 길을 가게 하시냐고
원망하고 투정부리던 제가 지금은 감사함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강하다고 하신 설교말씀에 깊은 감동과 저를 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삶속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긍정적인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 나눔을 통해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15 |
3월의 마지막 날에~
+1
| 김장환 엘리야 | 1440 | 2007-03-31 |
914 | 임용우 | 1440 | 2006-10-25 | |
913 | 강인구 | 1440 | 2006-07-11 | |
912 | 강인구 | 1440 | 2005-12-23 | |
911 | 김진현애다 | 1440 | 2005-08-22 | |
910 |
잘 다녀 왔습니다
+2
| 이필근 | 1440 | 2005-02-15 |
909 | 청지기 | 1440 | 2004-12-05 | |
908 | 이정숙 | 1440 | 2004-11-20 | |
907 | 조기호 | 1440 | 2004-09-16 | |
906 |
기도 해 주세요
+6
| 조원혁 | 1440 | 2004-08-13 |
905 | 질그릇 | 1439 | 2013-06-08 | |
904 |
9월20일 부침개전도
+3
| 이병준 | 1439 | 2011-09-21 |
903 |
네팔에서 5
+5
| 김바우로 | 1439 | 2011-03-23 |
902 |
111운동!!
+1
| 양은실 | 1439 | 2011-03-01 |
901 | 김장환 엘리야 | 1439 | 2010-08-05 | |
900 |
하나님의 방법
+3
| 니니안 | 1439 | 2009-04-16 |
899 |
예사모셀모임보고
+4
| 현순종 | 1439 | 2008-08-29 |
898 | 임용우 | 1439 | 2008-04-10 | |
897 | 강형미 | 1439 | 2007-02-02 | |
896 |
새해인사
+1
| 김바우로 | 1439 | 200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