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6, 2006-06-10 15:38:37(2006-06-10)
-
회색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비가 쏟아집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저희 가정에 오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신앙의 목마름이 깊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교회로 인도하셨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얼마전까지도 하나님께 왜 이리 저에게 힘든 길을 가게 하시냐고
원망하고 투정부리던 제가 지금은 감사함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강하다고 하신 설교말씀에 깊은 감동과 저를 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삶속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긍정적인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 나눔을 통해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4 | 김장환 엘리야 | 1259 | 2007-05-02 | |
193 | 리도스 | 1258 | 2006-11-06 | |
192 | 양신부 | 1257 | 2010-04-03 | |
191 | 윤재은(노아) | 1257 | 2010-03-21 | |
190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256 | 2009-04-24 |
189 | 김장환 엘리야 | 1256 | 2005-07-21 | |
188 | 박마리아 | 1255 | 2013-04-18 | |
187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255 | 2013-03-01 |
186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255 | 2010-08-11 |
185 | 리도스 | 1255 | 2008-03-03 | |
184 | 다니엘 | 1255 | 2007-04-07 | |
183 | 김장환 엘리야 | 1255 | 2006-09-18 | |
182 | 김장환 엘리야 | 1255 | 2005-10-11 | |
181 | 정석윤 | 1254 | 2012-12-31 | |
180 |
성령님~~
+4
| 수산나 | 1254 | 2011-04-18 |
179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05-11-09 | |
178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9-03-05 | |
177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7-03-13 | |
176 | 이우영 | 1252 | 2013-05-17 | |
175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252 | 201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