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4, 2006-06-10 15:38:37(2006-06-10)
-
회색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비가 쏟아집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저희 가정에 오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신앙의 목마름이 깊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교회로 인도하셨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얼마전까지도 하나님께 왜 이리 저에게 힘든 길을 가게 하시냐고
원망하고 투정부리던 제가 지금은 감사함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강하다고 하신 설교말씀에 깊은 감동과 저를 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삶속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긍정적인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 나눔을 통해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14 |
내일 모레...
+6
| 강인구 | 1344 | 2007-06-04 |
1413 | 조기호 | 1344 | 2005-01-18 | |
1412 | 김돈회 | 1343 | 2010-08-23 | |
1411 | 정바울로 | 1343 | 2009-08-28 | |
1410 | 리도스 | 1343 | 2009-02-13 | |
1409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열매 | 1343 | 2006-02-11 |
1408 |
축! 세마역 개통!
+4
| 김장환 엘리야 | 1343 | 2005-12-27 |
1407 | 청지기 | 1342 | 2023-02-27 | |
1406 | 청지기 | 1342 | 2014-12-15 | |
1405 |
7살 아내
+4
| (안셀름) | 1342 | 2013-03-28 |
1404 |
안부 인사드려요~
+6
![]() | 김문영 | 1342 | 2012-11-13 |
1403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11-04-07 | |
1402 |
이거 재밌군요...
+2
![]() | ♬♪강인구 | 1342 | 2010-04-05 |
1401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09-01-24 | |
1400 |
5월 7일 중보기도회
+1
| 김장환 엘리야 | 1342 | 2008-05-08 |
1399 |
도움 요청
+1
| 이지용(어거스틴) | 1342 | 2004-08-19 |
1398 | 임용우 | 1342 | 2004-02-09 | |
1397 | 청지기 | 1342 | 2012-11-21 | |
1396 | 청지기 | 1341 | 2023-06-12 | |
1395 | 서미애 | 1341 | 201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