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1, 2006-06-10 15:38:37(2006-06-10)
-
회색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비가 쏟아집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저희 가정에 오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신앙의 목마름이 깊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교회로 인도하셨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얼마전까지도 하나님께 왜 이리 저에게 힘든 길을 가게 하시냐고
원망하고 투정부리던 제가 지금은 감사함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강하다고 하신 설교말씀에 깊은 감동과 저를 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삶속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긍정적인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 나눔을 통해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94 |
설 잘 보내세요
+1
| 이병준 | 1355 | 2008-02-06 |
2193 | 양부제 | 1355 | 2009-04-23 | |
2192 | 이형섭(토마스) | 1355 | 2009-12-29 | |
2191 |
목회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355 | 2012-07-19 |
2190 | 김장환엘리야 | 1355 | 2013-03-30 | |
2189 | 청지기 | 1355 | 2023-05-30 | |
2188 | 김바우로 | 1356 | 2005-09-08 | |
2187 |
중보기도모임 감사의 글
+13
| 임용우 | 1356 | 2006-03-27 |
2186 | 김장환 엘리야 | 1356 | 2006-05-29 | |
2185 | 강인구 | 1356 | 2007-03-12 | |
2184 |
그리스도의 걸스카웃?
+5
| 전미카엘 | 1356 | 2008-09-06 |
2183 | 이병준 | 1356 | 2009-09-21 | |
2182 | 양신부 | 1356 | 2010-02-10 | |
2181 | † 양신부 | 1356 | 2010-06-20 | |
2180 | † 양신부 | 1356 | 2010-11-26 | |
2179 |
신약통독을 하던 중
+2
| 김영수(엘리야) | 1356 | 2012-04-04 |
2178 |
기도부탁
+6
| 이필근 | 1357 | 2005-10-05 |
2177 |
성탄츄리준비감사
+2
| 이병준 | 1357 | 2006-12-07 |
2176 | 김장환 엘리야 | 1357 | 2006-12-15 | |
2175 | 김장환 엘리야 | 1357 | 200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