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6, 2006-06-10 15:38:37(2006-06-10)
-
회색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비가 쏟아집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저희 가정에 오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신앙의 목마름이 깊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교회로 인도하셨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얼마전까지도 하나님께 왜 이리 저에게 힘든 길을 가게 하시냐고
원망하고 투정부리던 제가 지금은 감사함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강하다고 하신 설교말씀에 깊은 감동과 저를 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삶속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긍정적인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 나눔을 통해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75 | 양부제 | 1408 | 2009-04-16 | |
2974 |
샬롬! 미국에서
+8
| 임용우 | 1408 | 2010-11-23 |
2973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408 | 2012-02-08 |
2972 | 김장환엘리야 | 1408 | 2013-01-04 | |
2971 | 김장환엘리야 | 1408 | 2013-07-20 | |
2970 | 질그릇 | 1408 | 2014-02-23 | |
2969 | 청지기 | 1409 | 2012-11-21 | |
2968 |
도움 요청
+1
| 이지용(어거스틴) | 1409 | 2004-08-19 |
2967 | 임용우(요한) | 1409 | 2005-03-22 | |
2966 | 김견하 | 1409 | 2005-05-24 | |
2965 | 김장환 엘리야 | 1409 | 2007-10-29 | |
2964 | 임용우 | 1409 | 2007-12-27 | |
2963 | 최정희 | 1409 | 2008-02-29 | |
2962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409 | 2009-02-17 |
2961 | 김장환 엘리야 | 1409 | 2010-01-10 | |
2960 | 김바우로 | 1409 | 2010-01-29 | |
2959 | 박마리아 | 1409 | 2012-08-03 | |
2958 |
나의 고백
+1
| 박마리아 | 1409 | 2013-01-12 |
2957 | 패트릭 | 1409 | 2014-06-25 | |
2956 |
내일로 다가온 찬양제
+1
| 임용우 | 1410 | 200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