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4, 2006-06-08 18:48:11(2006-06-08)
-
지난 주일에는 교회위원회가 10시 정도에 끝났구요.
월요일 오전에 제자반을 마치고
거제교회 축성식 참가 및 전도여행 답사를 위해
애덕부제님과 함게 월요일 오후에 내려가서
화요일 밤에 돌아 왔습니다.
수요일에는 CMS 오픈 예배 찬양을 섬기느라
찬양팀 멤버들과 함께 서울주교좌성당을 다녀왔고
수요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고
남자 제자반을 마친 후
오늘은 오전 9시 30분에 화가파 직원예배를 드리고
성공회대학교에서 있는 남부교무구 성직자모임(월례정기모임 및 신대원 성직후보자 격려 모임)을
막 다녀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중보기도회 보고도 올려야 하고
주일단상돌 적고
거제교회 답사 보고도 올려야 하는데
내일 오후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교우 여러분, 벌써 목요일 저녁인데 잘 지내고 계시죠?
30여분은 수요일에 뵙지만, 못뵌 분들은 보고파 빨리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93 |
며느리 바보
+2
| 김영수(엘리야) | 2149 | 2014-02-04 |
2992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10017 | 2014-02-04 |
2991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656 | 2014-02-03 |
2990 |
어느 친구의 이야기
+4
| 니니안 | 1513 | 2014-01-29 |
2989 | 박마리아 | 1239 | 2014-01-28 | |
2988 | 니니안 | 3912 | 2014-01-28 | |
2987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218 | 2014-01-27 |
2986 |
강릉에서 인사드려요~
+6
| 김문영 | 1710 | 2014-01-27 |
2985 | 이병준 | 1379 | 2014-01-25 | |
2984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6023 | 201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