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1, 2006-05-26 10:51:36(2006-05-26)
-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기도하기 싫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도를 멈춰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가
바로 가장 기도가 필요할 때다.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마음이 얼마나 냉담하고 무감각한지를 아뢰고,
그 분을 바라고 신뢰하면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마음을 따뜻케 하시고
기도 가운데
마음을 끌어 올려 주시기를
기대해야 한다.
오래지 않아,
성령의 빛이
우리 마음을 채울 것이다. - R.A. 토레이 (대천덕 신부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3 |
성주간의 풍요로움...
+3
| 김장환엘리야 | 1189 | 2013-03-27 |
3412 | 김장환엘리야 | 1189 | 2013-05-10 | |
3411 | 청지기 | 1189 | 2023-09-04 | |
3410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5-10-28 | |
3409 |
산본 교회
+1
| 강인구 | 1190 | 2005-12-12 |
3408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6-01-13 | |
3407 | 임용우 | 1190 | 2006-09-05 | |
3406 | 박영희 | 1190 | 2006-11-12 | |
3405 |
기도 부탁드립니다
+6
| 이재화 | 1190 | 2006-11-17 |
3404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190 | 2007-07-02 |
3403 | 임용우 | 1190 | 2007-11-12 | |
3402 | 남 선교회 | 1190 | 2008-03-21 | |
3401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8-04-08 | |
3400 | 아그네스 | 1190 | 2008-05-19 | |
3399 | 황미순 | 1190 | 2008-06-20 | |
3398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8-08-11 | |
3397 | 이경주(가이오) | 1190 | 2009-06-18 | |
3396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190 | 2010-04-14 |
3395 | 이병준 | 1190 | 2011-03-31 | |
3394 |
캠프후기
+7
| 수산나 | 1190 | 201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