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2, 2006-05-26 10:51:36(2006-05-26)
-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기도하기 싫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도를 멈춰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가
바로 가장 기도가 필요할 때다.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마음이 얼마나 냉담하고 무감각한지를 아뢰고,
그 분을 바라고 신뢰하면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마음을 따뜻케 하시고
기도 가운데
마음을 끌어 올려 주시기를
기대해야 한다.
오래지 않아,
성령의 빛이
우리 마음을 채울 것이다. - R.A. 토레이 (대천덕 신부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3 | 청지기 | 5220 | 2019-04-14 | |
3512 | 청지기 | 5213 | 2019-09-08 | |
3511 |
baby in car
+1
| 니니안 | 5195 | 2016-07-09 |
3510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179 | 2014-03-22 |
3509 | 청지기 | 5145 | 2019-09-08 | |
3508 | 청지기 | 5143 | 2019-12-30 | |
3507 | 이종림 | 5139 | 2003-04-13 | |
3506 | 김바우로 | 5136 | 2003-04-03 | |
3505 | 청지기 | 5119 | 2016-09-08 | |
3504 | 이주현 | 5119 | 2003-04-15 | |
3503 | 김요셉 | 5093 | 2003-04-19 | |
3502 | 청지기 | 5078 | 2019-08-25 | |
3501 | 유테레사 | 5072 | 2016-08-24 | |
3500 | 임용우(요한) | 5071 | 2003-06-04 | |
3499 | 하인선 | 5068 | 2003-04-18 | |
3498 | 김장환엘리야 | 5060 | 2014-05-17 | |
3497 | 휴고 | 5051 | 2003-04-03 | |
3496 | 김장환 | 5050 | 2003-05-12 | |
3495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048 | 2013-07-16 |
3494 | 김장환엘리야 | 5047 | 201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