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1, 2006-05-26 10:51:36(2006-05-26)
-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기도하기 싫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도를 멈춰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가
바로 가장 기도가 필요할 때다.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마음이 얼마나 냉담하고 무감각한지를 아뢰고,
그 분을 바라고 신뢰하면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마음을 따뜻케 하시고
기도 가운데
마음을 끌어 올려 주시기를
기대해야 한다.
오래지 않아,
성령의 빛이
우리 마음을 채울 것이다. - R.A. 토레이 (대천덕 신부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53 |
5월 28일 주일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06-05-29 |
2752 |
축하해 주세요.
+9
| 열매 | 1243 | 2007-03-21 |
2751 | 전미카엘 | 1243 | 2008-02-19 | |
2750 | 변혜숙 | 1243 | 2009-12-24 | |
2749 | † 양신부 | 1243 | 2010-11-26 | |
2748 | 윤재은(노아) | 1243 | 2011-05-02 | |
2747 |
짝짝이 무시하지마라
+5
| ♬♪강인구 | 1243 | 2011-11-07 |
2746 | † 양신부 | 1243 | 2011-12-03 | |
2745 |
베트남/ 방콕 사역보고
+2
| 전미카엘 | 1243 | 2012-03-31 |
2744 | 조기호 | 1244 | 2004-06-03 | |
2743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4-06-27 | |
2742 | 청지기 | 1244 | 2004-07-26 | |
2741 | 이정숙 | 1244 | 2004-09-30 | |
2740 | 이소운 | 1244 | 2005-04-21 | |
2739 | 김바우로 | 1244 | 2005-06-15 | |
2738 |
내적치유세미나 신청
+1
| 이병준 | 1244 | 2005-11-09 |
2737 | 임용우 | 1244 | 2006-04-03 | |
2736 | 강인구 | 1244 | 2006-06-28 | |
2735 | Patrick | 1244 | 2006-08-07 | |
2734 |
회장님 말씀에 힘입어
+3
| 조기호 | 1244 | 200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