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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79, 2006-05-26 10:51:36(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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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기도하기 싫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도를 멈춰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가
바로 가장 기도가 필요할 때다.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마음이 얼마나 냉담하고 무감각한지를 아뢰고,
그 분을 바라고 신뢰하면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마음을 따뜻케 하시고
기도 가운데
마음을 끌어 올려 주시기를
기대해야 한다.
오래지 않아,
성령의 빛이
우리 마음을 채울 것이다. - R.A. 토레이 (대천덕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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