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새로 가입했습니다.

새로 가입했습니다.

임희숙

조회 수: 1337, 2006-05-08 19:23:50(2006-05-08)

안녕하세요. 임베로니카(임희숙) 입니다.

오늘 처음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 Twitter
- Me2day
- Facebook
- Delicious

임용우

2006.05.08 22:12

홈피를 통해 인사를 나누니 또 새롭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2006.05.10 10:24

이제 더 자주 뵈어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15	은혜의 바다... +5	이필근	1314	2010-08-11
3514	부활맞이 대청소 안내 +1	양승우	1317	2009-03-24
3513	거제 2신 +1	김장환 엘리야	1319	2006-08-02
3512	안녕하세요? +7	김문영	1321	2012-11-01
3511	현재인사모(대찬덕신부님의 아내)의 가족 스케치 - 부모의 기도는 자녀를 세운다.	김장환 엘리야	1322	2005-07-21
3510	드라마팀 모집 +2	강인구	1324	2006-01-20
3509	나그네.. +3	전제정	1326	2004-11-09
3508	부고 ! - 임용우 교우의 어머님이 오늘 오후에 소천하셨습니다. +1	김장환 엘리야	1327	2006-03-01
3507	토요일 남선교회 모임 +1	이필근	1328	2005-06-29
3506	주를 바라며 #20 (삶의 막막함 가운데) +1	♬♪강인구	1328	2011-10-09
3505	공휴일 +4	박마리아	1329	2013-03-01
3504	친선축구시합 장소 약도입니다 +4	이경주(가이오)	1331	2009-06-18
3503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1	김진현애다	1333	2007-04-05
3502	자료실에 가보면..... +1	김장환 엘리야	1333	2007-07-06
3501	고 조복준 테레사님을 보내며... +13	김장환 엘리야	1333	2010-04-22
3500	퍼온 글 - 여든둘 엄마는 추운 옥탑방에서 사십니다. 그녀 아들은 40년 전 온 몸을 불살랐던 '전태일' ; '전태일 40주기', 버스비 털어 풀빵을 사주는 마음, 간절합니다. +2	김장환 엘리야	1333	2010-10-25
3499	부모와 하께하는 어와나주일학교 캠프 안내. . . . . +1	이우영	1333	2013-05-17
3498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퍼온글 : 조현삼목사(감자탕교회) +1	김장환 엘리야	1334	2004-09-09
3497	[8구역 공지사항] +3	다니엘	1334	2006-12-10
3496	8월 15일 남선교 안면도 바다낚시 출조 모집. +3	이주현	1335	2006-08-07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댓글 2

임용우

김장환 엘리야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