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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76, 2006-05-05 00:18:11(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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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 4일) 목요일 오후 2시 교회에서 5060여성모임이 있었습니다. 5060셀이 새롭게 다시 시작되면서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셀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5060 세대들이 모였습니다. 오늘 모임에 참석한 분들은 이금순(한나), 임용주(마리아). 임희숙(베로니카), 방인순(테레사), 백인숙(테레사), 임용우(요한)이었으며,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김영희(클라라), 장봉석(테레사)교우 등이었습니다.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중보기도(더치 쉬츠)라는 책으로 14주 동안 한 주에 한과씩 책을 공부하고 토론하며, 질문에 대한 묵상을 하며 우리들에게 항상 던져지는 많은 기도에 관한 질문들을 알아가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몇몇 질문들을 해보면, 기도가 정말 필요한 것인가? 그렇다면 왜 필요한 것인가? 내가 하는 기도가 정말 상황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가? 때때로 기도의 응답을 받는데 왜 그리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불신자들을 위한 기도는 어떤 것인가? 영적전쟁은 무엇인가? 중보기도 란 정확히 무엇인가? 기도가 응답되는 정해진 때가 있는가? 아니면 그 응답의 때가 나에게 달려 있는가? 이외에 많은 질문들이 있겠습니다.
이 책에 대한 토론과 공부를 마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들에 대한 성경적인 답을 자연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5060 교우분들이 자발적으로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의 용사로 태어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되길 주님께 간구하며 교우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060 기도의 용사들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5060 화이팅!
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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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몸된 교회와 하느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서
바쁜 일정 중에도 5060 중보기도모임을 섬기시는
임용우 요한 에게 성령님의 충만함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