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3, 2006-04-25 13:22:15(2006-04-25)
-
마리아씨 축하 합니다.
언제나 밝고 침착한 마리아씨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분명 하느님께서 택하시고 계획 하시어 축복을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한점의 흩어진 모습 보이지 않고 용기 와 대담성 있게 계획하는 지혜를 존경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고비를 딛고 힘차게 일어나면 마리아씨의 목적을 이룰 것입니다.
마리아씨를보면 지난날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언제나 가까이서 하느님의 축복 받으심을 빌겠읍니다.
마리아씨!!~화이팅!!!
댓글 9
-
김영수
2006.04.25 14:43
-
강인구
2006.04.25 16:43
아멘!^^
-
김혜옥
2006.04.26 00:56
와우 !
축하드립니다.
마리아님. 바우로님.
두 분이 함께 하시고 주님이 함께 하시니
힘도 팡팡! 자신감도 팡팡! 결과도 팡팡!
축하도 팡팡!
보냅니다.
저희 조직하나 만들까요? ^^
-
박의숙
2006.04.26 08:50
어머!
한나언니!!
부끄러운 모습이 많은 저에게 항상 힘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울 때, 하느님과 여러분이 계시기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교우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
박의숙
2006.04.26 08:52
참!
애린씨, 잘 지내시죠?
조직의 보스로 추대합니다~~ -
김장환 엘리야
2006.04.26 16:57
한나님, 환영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글 남겨주세요... -
김장환 엘리야
2006.04.26 18:39
애린님 잘 지내고 계세요? 야고보님도 잘 계시고?
보고싶네요. 한번 심방 가봐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언제 한번 안 나와요? -
이요한(종)
2006.04.26 22:05
축카축카.
주님은 이미 다 주셨읍니다. 다 이루셨읍니다.
다 셋팅해 주셨읍니다.
Are you ready? and then Go your way that is always with God.
열방에서 제주의 거칠고 뜨거운 기운을 붐니다..
후우~~~
새로운 기업을 이루심을 축하드리며...
God bless you.
-
이병준
2006.04.28 07:22
요한, 잘 지내고 있니? 언제쯤 올라 올 예정인지 궁금하네. 테레사,영순,영섭, 민섭이도 잘 지내고 있겠지. 다들 보고 싶구나. 건강해!!
God bless you.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3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6023 | 2014-01-25 |
112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6027 | 2003-05-25 |
111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6042 | 2003-03-21 |
110 | 임용우 | 6061 | 2005-10-31 | |
109 | 이주현 | 6080 | 2003-04-02 | |
108 | 김바우로 | 6109 | 2004-07-23 | |
107 | 김장환 | 6114 | 2003-03-12 | |
106 | 김장환 | 6119 | 2003-03-24 | |
105 | 청지기 | 6121 | 2019-04-21 | |
104 | 박마리아 | 6141 | 2014-04-26 | |
103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6155 | 2003-03-10 |
102 | 김장환 | 6187 | 2003-04-02 | |
101 | 김장환 | 6210 | 2003-05-01 | |
100 | 김장환 | 6225 | 2003-03-28 | |
99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243 | 2015-11-13 |
98 | 청지기 | 6261 | 2019-02-10 | |
97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264 | 2014-04-01 |
96 |
감사합니다.
+2
| 김문영 | 6286 | 2016-08-15 |
95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303 | 2014-04-01 |
94 | 김동규 | 6344 | 2015-03-31 |
이금순님의 온라인 등장이 더욱 반갑고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글을 많이 올려 주시길 기대합니다.
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