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3, 2006-04-12 13:26:00(2006-04-12)
-
먼저 지난 3일간 여주성공회 집회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중보해주신 교우분들께,
힘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일도 하느님이 새가족을 보내주셔서 한가정이 등록하셔서 기쁘구요.
긴 시간이었지만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쁨이 넘칩니다.
(예배의 감동은 김영수 님의 글을 대신합니다.)
오후에는 101반 수업을 했는데, 교우들은 대청소와 축구시합 등으로 바쁘고 힘이 드셨을 거에요.
감사드리고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성주간 은혜롭게 잘 보내고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을 뜨겁게 찬양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4 | 청지기 | 233 | 2024-02-11 | |
3673 | 청지기 | 392 | 2024-01-30 | |
3672 | 청지기 | 197 | 2024-01-22 | |
3671 | 청지기 | 302 | 2024-01-15 | |
3670 | 청지기 | 215 | 2024-01-08 | |
3669 | 청지기 | 309 | 2023-12-31 | |
3668 | 청지기 | 373 | 2023-12-26 | |
3667 | 청지기 | 312 | 2023-12-18 | |
3666 | 청지기 | 381 | 2023-12-11 | |
3665 | 청지기 | 307 | 2023-12-03 |
신부님 3일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