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9, 2006-04-12 13:26:00(2006-04-12)
-
먼저 지난 3일간 여주성공회 집회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중보해주신 교우분들께,
힘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일도 하느님이 새가족을 보내주셔서 한가정이 등록하셔서 기쁘구요.
긴 시간이었지만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쁨이 넘칩니다.
(예배의 감동은 김영수 님의 글을 대신합니다.)
오후에는 101반 수업을 했는데, 교우들은 대청소와 축구시합 등으로 바쁘고 힘이 드셨을 거에요.
감사드리고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성주간 은혜롭게 잘 보내고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을 뜨겁게 찬양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24 | 청지기 | 3738 | 2019-11-17 | |
3423 | 청지기 | 3143 | 2019-11-17 | |
3422 | 청지기 | 2680 | 2019-11-17 | |
3421 | 청지기 | 2912 | 2019-11-10 | |
3420 | 청지기 | 2886 | 2019-11-10 | |
3419 | 청지기 | 2428 | 2019-11-10 | |
3418 | 청지기 | 2485 | 2019-11-10 | |
3417 | 청지기 | 2500 | 2019-11-03 | |
3416 | 청지기 | 2515 | 2019-11-03 | |
3415 | 청지기 | 2399 | 2019-11-03 |
신부님 3일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