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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중보기도모임 감사의 글
  • 조회 수: 1308, 2006-03-27 12:44:56(2006-03-27)
  • 어제 성공회 중보기도 모임에 함께한 모든 교우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성공회에 대한 영적부흥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타의반 자의반 기도모임에서 중보기도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저의 믿음의 분량안에서 중책을 맡다보니 개인적인 부담감도 있었지만 기도모임은 하느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이 다시금 떠오르게 됩니다.

    찬양팀으로 수고한 신부님과 팀장님 그리고 모든 찬양팀원들, 대타로 뛰신 싱어들, 워십으로 참여해주신 3구역식구들, 함께 중보하기 위하여 참여해주신 어머님들과 교우분들, 모두가 함께 한 마음으로 한 모임이기에 하느님께서 축복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함께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아름다운 주님의 공동체를 이루어 간다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교우분들이 중보해주신 덕분에 너무나 힘이 났습니다.  감사드리고 부족한 제가 교단을 위한 중보의 도구로 사용되어서 감사드리고 하느님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임요한  

댓글 13

  • Profile

    강인구

    2006.03.27 13:35

    함께 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가 좋군요...

    저 또한 함께하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참, 싱어들 대타아닙니다. 전통예배와 비정기 사역의 레귤러멤버입니다.^^
  • 김영수

    2006.03.27 14:14

    저도 참 좋았습니다.
    하느님께서도 보시기에 <참 좋았다 >고 하셨을겁니다.
  • 이요한(종)

    2006.03.27 16:20

    샬롬 안녕하세요..

    중간보고 드립니다.
    저희가족은 이곳에서 잘 지네고 있읍니다.
    내적치유 강의가 끝나서 마음의 쓴뿌리를 많이 잘라냈읍니다.
    지금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또한 적응된 마음으로 가족들의
    마음을 모으는 과정에 있읍니다.???

    전도지는 저희가 지원한 이집트로 운 좋게 갈 수 있게 되었고요.
    (지원자들이 많아서 2번의 제비뽑기 : 한번은 그룹결정, 한번은
    그룹리더가 전도지 결정)
    나머지 기간 우리마음을 오로지 주님에게 집중할수 있도록.
    교우여러분들의 중보/화살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2달되는때에 2차 보고 드리겠읍니다.

    간혹 교회 홈페이지 보고 있읍니다.
    저희도 교회를 위해 중보 드리 겠읍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요 .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우여러분.
  • 김장환 엘리야

    2006.03.27 18:50

    샬롬!
  • 선옥

    2006.03.28 01:27

    요한의 소식을 여기서 보니 반갑고 잘들 과정을 밟고있음과 주님의 인도하심이 역역하여 감사할뿐....한나를 통해서도 소식 듣고 있고...전도지도 정해젔다고...끝까지 잘 견디도록...샬롬!
  • 선옥

    2006.03.28 02:23

    신부님과 찬양팀과 기도인도자인 요한님의 너무도 잘 조화된모습은
    주님안에서의 하나된 성령충만 자체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노친네들이
    기도꾼으로 쓰임받음도 감격자체고요. 타교에서 성공회가 어떻게 쓰
    여지나 주목하고 있으니 하느님의 인도하심따라 분투 노력합시다.
  • 이병준

    2006.03.28 08:36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며 하나가 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하느님께서 제자교회를 크게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 임용우

    2006.03.28 18:42

    선옥어머님의 리플 감사하고요. 이요한교우 가정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계속 분투 바람! 할렐루야!
  • 리도스

    2006.03.29 19:05

    말씀을 근거로해서 기도를 하니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더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의 삶속에 중보의 영이 늘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김진현애다

    2006.03.30 13:02

    이종림요한 형제님 가족 소식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모두 넘 보고싶고요. 영순이, 영섭이, 민섭이.. 교회가 썰렁한 것 같아요. 데레사 교우님 안녕하시죠? 기쁜 일, 힘든 시간, 모두 주님께 드리고 매일 매일 성령님과 함께 승리하세요. 샬롬! God bless you all.

  • 김진현애다

    2006.03.30 13:10

    중보기도.. 주님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찬양하며 주변을 둘러보니 어르신들의 눈물 흘리심이 저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어요. 얼마나 갈급하신지.. 얼마나 기도와 찬양에 굶주리셨는지 제 온 몸에 느껴졌어요. 하느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어 메마른 마음에 성령의 바람과 생수를 흘러보내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찬양팀, 요한형제님, 함께 한 모든 기도의 용사들이여... 계속 전진합시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클라라 어머님! 넘 감동이예요. 늘 주님사랑하시는 모습 넘 감사드리고요.
  • 이금순

    2006.04.04 21:53

    참석하지못해 죄송 합니다.
    앞으로 계속 전진 하시는데 건강 같이 하시길 기도 하겠읍니다.
    샬롬!
  • 임용우

    2006.04.07 09:29

    이금순 한나교우님까지 홈피에서 뵙게 되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시고자 기도에 힘쓰시는 교우님과 함께 함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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