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1,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233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3814 | 2019-01-18 |
| 3232 | 청지기 | 9155 | 2018-12-11 | |
| 3231 | 김진세 | 26870 | 2018-10-23 | |
| 3230 | 안재금 | 10139 | 2018-08-21 | |
| 3229 | 청지기 | 9100 | 2018-08-12 | |
| 3228 | 김진세 | 9691 | 2018-08-03 | |
| 3227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6148 | 2018-06-22 |
| 3226 | 청지기 | 9007 | 2018-06-06 | |
| 3225 | 박마리아 | 10233 | 2018-03-19 | |
| 3224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1517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