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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4, 2006-03-22 14:52:56(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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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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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이숙희 | 3596 | 2003-03-28 | |
62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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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석 | 3717 | 2003-03-28 |
61 | 김장환 | 6055 | 2003-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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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아롱이 | 4081 | 2003-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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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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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필 | 5829 |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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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5977 | 200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