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10,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65 | 김장환 엘리야 | 1813 | 2004-10-02 | |
3064 |
우리 교회는 어떤가요?
+3
| 김장환 엘리야 | 1516 | 2004-10-08 |
3063 | 김장환 엘리야 | 1845 | 2004-10-08 | |
3062 |
하람에서 알립니다.
+4
| 강인구 | 1536 | 2004-10-11 |
3061 | 김장환 엘리야 | 1414 | 2004-10-13 | |
3060 | 김장환 엘리야 | 1407 | 2004-10-16 | |
3059 | 김장환 엘리야 | 1950 | 2004-10-16 | |
3058 |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5
| 마르코 | 1436 | 2004-10-19 |
3057 | 김진현애다 | 1437 | 2004-10-20 | |
3056 | 청지기 | 1467 | 200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