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4,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43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1
| 강인구 | 1257 | 2004-03-05 |
3242 | 청지기 | 1312 | 2004-03-06 | |
3241 | 김장환 엘리야 | 1373 | 2004-03-08 | |
3240 | John Lee | 1476 | 2004-03-10 | |
3239 | 김장환 엘리야 | 1337 | 2004-03-13 | |
3238 | 김바우로 | 1225 | 2004-03-14 | |
3237 | 김장환 엘리야 | 1523 | 2004-03-15 | |
3236 | 전미카엘 | 1612 | 2004-03-16 | |
3235 | 김장환 엘리야 | 1478 | 2004-03-16 | |
3234 | 이필근 | 1578 | 200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