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3,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4 | 이종림 | 5150 | 2003-04-13 | |
3603 | 청지기 | 5767 | 2003-04-14 | |
3602 | 공양순 | 5832 | 2003-04-14 | |
3601 | 이주현 | 5123 | 2003-04-15 | |
3600 | 하인선 | 5077 | 2003-04-18 | |
3599 | 박의숙 | 5854 | 2003-04-19 | |
3598 | 아그네스 | 6773 | 2003-04-19 | |
3597 | 이요셉 | 6503 | 2003-04-19 | |
3596 | 김요셉 | 5101 | 2003-04-19 | |
3595 |
감사
+2
| jinkunjun | 3887 | 200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