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4,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60 | 아그네스 | 1181 | 2009-01-09 | |
1959 | 최은영 | 1164 | 2009-01-12 | |
1958 | 이병준 | 1109 | 2009-01-13 | |
1957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158 | 2009-01-13 |
1956 |
샬롬~
+2
| 강인구 ^o^ | 1553 | 2009-01-17 |
1955 |
느리게 걷자
+2
| 김바우로 | 1191 | 2009-01-17 |
1954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9-01-17 | |
1953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09-01-20 | |
1952 | 전미카엘 | 1171 | 2009-01-23 | |
1951 | 리도스 | 1184 | 200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