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8,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93 | 이지용(어거스틴) | 2161 | 2003-06-26 | |
3492 | 이상훈 | 1841 | 2003-06-26 | |
3491 | 청지기 | 1738 | 2003-06-30 | |
3490 |
성전 축복 감사
+1
| 임용우(요한) | 1572 | 2003-06-30 |
3489 | 김장환 | 2708 | 2003-07-01 | |
3488 | 임용우(요한) | 1856 | 2003-07-02 | |
3487 | 임용우(요한) | 3375 | 2003-07-02 | |
3486 | 임용우(요한) | 2691 | 2003-07-02 | |
3485 | 이병준 | 2053 | 2003-07-03 | |
3484 | 하모니카 | 3302 | 200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