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0,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93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219 | 2009-04-17 |
1892 | 루시아 | 1218 | 2009-04-20 | |
1891 |
샬롬 ^^!^^
+6
| 김동화(훌) | 1326 | 2009-04-21 |
1890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238 | 2009-04-23 |
1889 |
어와나 자동차 경주
+1
| 청지기 | 1230 | 2009-04-23 |
1888 | 양부제 | 1281 | 2009-04-23 | |
1887 |
존글 ^ㅎ^
+5
| 김동화(훌) | 1282 | 2009-04-24 |
1886 | 양부제 | 1087 | 2009-04-24 | |
1885 | 양부제 | 1266 | 2009-04-24 | |
1884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96 | 200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