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9,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89 | 청지기 | 4588 | 2019-04-07 | |
3488 | 김장환엘리야 | 4555 | 2014-09-23 | |
3487 |
결혼 28주년
+5
| 박마리아 | 4551 | 2014-05-09 |
3486 | 청지기 | 4547 | 2019-02-20 | |
3485 | 유테레사 | 4533 | 2016-08-24 | |
3484 | 청지기 | 4529 | 2019-09-08 | |
3483 | 청지기 | 4524 | 2019-09-08 | |
3482 | 청지기 | 4524 | 2019-02-11 | |
3481 | 이병준 | 4506 | 2013-11-29 | |
3480 | 청지기 | 4501 | 2017-07-31 | |
3479 | 김장환 | 4501 | 2003-03-19 | |
3478 | 청지기 | 4497 | 2019-02-11 | |
3477 | 니니안 | 4497 | 2013-07-31 | |
3476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481 | 2013-07-29 |
3475 | ^!^ | 4478 | 2003-05-01 | |
3474 | 청지기 | 4468 | 2016-09-08 | |
3473 | 희년함께 | 4468 | 2013-09-05 | |
3472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455 | 2014-02-10 |
3471 | 장길상 | 4426 | 2013-11-11 | |
3470 | 청지기 | 4424 | 2019-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