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1,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2 | 수산나 | 1179 | 2011-07-11 | |
3191 | 김동규 | 1179 | 2012-06-05 | |
3190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12-06-26 | |
3189 | 청지기 | 1179 | 2012-12-05 | |
3188 |
요한계시록 강해 비교
+3
| 리후레쉬 | 1179 | 2012-12-17 |
3187 | 질그릇 | 1179 | 2013-03-06 | |
3186 | 김장환엘리야 | 1179 | 2013-03-09 | |
3185 | 김장환엘리야 | 1179 | 2013-08-23 | |
3184 |
주님은 그렇게
+2
| 박마리아 | 1179 | 2015-01-29 |
3183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4-04-06 | |
3182 | 김바우로 | 1180 | 2004-07-01 | |
3181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4-09-05 | |
3180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4-11-05 | |
3179 |
교우님들 모두...
+5
| 김바우로 | 1180 | 2004-12-23 |
3178 |
문안드립니다.
+3
| 전제정 | 1180 | 2004-12-31 |
3177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1-03 | |
3176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7-26 | |
3175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8-30 | |
3174 |
암을 예방하려면...
+3
| 임선교 | 1180 | 2005-10-04 |
3173 |
축! 세마역 개통!
+4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