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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73, 2006-03-22 14:52:56(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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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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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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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9262 | 2003-03-06 |
28 | 관리자 | 9494 | 2003-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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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파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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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안 | 9584 |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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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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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9611 | 200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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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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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근 | 10104 |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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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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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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