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16,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95 | 김장환엘리야 | 2791 | 2014-09-17 | |
694 | 청지기 | 2791 | 2019-08-04 | |
693 | 청지기 | 2791 | 2021-07-10 | |
692 | 청지기 | 2795 | 2020-03-29 | |
691 | 청지기 | 2805 | 2013-08-26 | |
690 |
소식 전합니다.
+9
| 노아 | 2805 | 2015-04-09 |
689 | 강인구 ^o^ | 2806 | 2007-07-06 | |
688 | 청지기 | 2808 | 2014-12-15 | |
687 | 청지기 | 2808 | 2021-12-28 | |
686 |
마음 따뜻한 사장님
+3
| 니니안 | 2811 | 2014-03-15 |
685 |
향유~
+1
| 박마리아 | 2818 | 2013-11-27 |
684 | 임용우(요한) | 2819 | 2003-06-05 | |
683 | 김장환 | 2828 | 2003-07-01 | |
682 | 김바우로 | 2829 | 2003-07-09 | |
681 | 강인구 | 2830 | 2004-07-08 | |
680 | 청지기 | 2830 | 2020-08-23 | |
679 | 청지기 | 2834 | 2021-03-20 | |
678 | 김종현 | 2837 | 2003-05-08 | |
677 | 청지기 | 2842 | 2019-10-06 | |
676 | 청지기 | 2843 | 202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