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28,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9 | 김장환 | 6281 | 2003-04-02 | |
3628 | 이주현 | 7702 | 2003-04-02 | |
3627 | 이주현 | 6276 | 2003-04-02 | |
3626 | 이주현 | 3501 | 2003-04-02 | |
3625 | 휴고 | 5116 | 2003-04-03 | |
3624 | 청지기 | 7215 | 2003-04-03 | |
3623 | 청지기 | 3909 | 2003-04-03 | |
3622 | 김바우로 | 5216 | 2003-04-03 | |
3621 | 청지기 | 6827 | 2003-04-04 | |
3620 | 청지기 | 5395 | 200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