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90, 2006-03-22 14:52:56(2006-03-22)
-
용인병원 신우회 전총무 간호사였던 김선임 자매의 아들 권혁준아기(2세)가 지난 17일 장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경기를 일으킨 후 지금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분당 제생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느님께서 이 아들을 살려주시고 큰 휴우증 없이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75 | 이필근 | 1311 | 2006-02-21 | |
974 | 아그네스 | 1486 | 2006-02-21 | |
973 |
밀린 사진을
+1
| 강인구 | 1394 | 2006-02-20 |
972 | 김진현애다 | 1605 | 2006-02-17 | |
971 |
퍼온 글 - 유익한 글
+3
| 김장환 엘리야 | 1494 | 2006-02-16 |
970 | 김장환 엘리야 | 1336 | 2006-02-15 | |
969 | 아그네스 | 1812 | 2006-02-14 | |
968 |
감사합니다.
+10
| 박영희 | 1438 | 2006-02-13 |
967 | 리도스 | 1498 | 2006-02-11 | |
966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열매 | 1567 | 200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