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2, 2006-03-04 16:32:23(2006-03-04)
-
저의 어머님의 장례일정은 교우여러분들의 기도덕분으로 하느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격려와 사랑으로 문상을 와주신 모든 교우분들과 그동안 저희 어머니를 위해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교우분들께도 유가족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요한
댓글 4
-
김장환 엘리야
2006.03.05 13:14
-
선옥
2006.03.05 18:21
별세미사와 장지에서 자손들이 많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어머님이나 우리 다니엘씨나 얼마나 중환자실에서 고생하셨는지 알기에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가셨음을 확신하기에 슬프지 않지요. 그간 수고하셨고 아버지 위해 기도하겠어요. 10시에도 모두들 그댁위해 기도했어요. -
임선교
2006.03.06 11:05
꼭 갔어야 했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부모님께 충실했던 모습에 감동입니다. 슬프신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빕니다. -
김영수
2006.03.06 14:43
어머님을 보내신 마음의 허전함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오
그 맘에 평화와 안정이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며,
어머님의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35 |
김바우로 아저씨께...
+1
| 이지용(어거스틴) | 1453 | 2004-02-17 |
2934 | 김장환 엘리야 | 1453 | 2004-12-06 | |
2933 | 양부제 | 1453 | 2009-03-31 | |
2932 |
나의 믿음의 현주소
+5
| 박마리아 | 1453 | 2010-08-10 |
2931 |
성탄구제활동 공지!
+2
| 김장환 엘리야 | 1453 | 2010-12-28 |
2930 |
목회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453 | 2012-07-19 |
2929 | 청지기 | 1453 | 2012-10-07 | |
2928 | 이한오 | 1454 | 2004-12-09 | |
2927 | 이병준 | 1454 | 2007-03-30 | |
2926 | 청지기 | 1454 | 2010-01-25 | |
2925 | 김영수(엘리야) | 1454 | 2010-08-11 | |
2924 | 김동규 분도 | 1454 | 2010-10-05 | |
2923 | 김동규 | 1454 | 2011-01-31 | |
2922 |
질문있음당~
+3
| 손진욱 | 1454 | 2011-09-14 |
2921 |
유명희 신부님의 편지
+3
| 김문영 | 1454 | 2012-08-21 |
2920 |
베트남 사역 나눔
+4
| 전미카엘 | 1454 | 2012-11-14 |
2919 | 김광국 | 1454 | 2013-04-27 | |
2918 |
수요단상
+5
| 이필근 | 1454 | 2013-05-09 |
2917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1
| 강인구 | 1455 | 2004-03-05 |
2916 | 김장환 엘리야 | 1455 | 2004-09-05 |
홀로 남으신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