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7, 2006-03-04 16:32:23(2006-03-04)
-
저의 어머님의 장례일정은 교우여러분들의 기도덕분으로 하느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격려와 사랑으로 문상을 와주신 모든 교우분들과 그동안 저희 어머니를 위해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교우분들께도 유가족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요한
댓글 4
-
김장환 엘리야
2006.03.05 13:14
-
선옥
2006.03.05 18:21
별세미사와 장지에서 자손들이 많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어머님이나 우리 다니엘씨나 얼마나 중환자실에서 고생하셨는지 알기에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가셨음을 확신하기에 슬프지 않지요. 그간 수고하셨고 아버지 위해 기도하겠어요. 10시에도 모두들 그댁위해 기도했어요. -
임선교
2006.03.06 11:05
꼭 갔어야 했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부모님께 충실했던 모습에 감동입니다. 슬프신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빕니다. -
김영수
2006.03.06 14:43
어머님을 보내신 마음의 허전함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오
그 맘에 평화와 안정이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며,
어머님의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14 | 김장환 엘리야 | 1634 | 2007-02-11 | |
2413 |
알렐루야!
+2
| 박동신 | 1634 | 2005-03-26 |
2412 | 김바우로 | 1633 | 2014-06-06 | |
2411 | 愛德 | 1633 | 2006-04-11 | |
2410 |
진정한 달인
+1
| 박마리아 | 1632 | 2015-02-27 |
2409 |
감사해요!
+9
| 전혁진 | 1632 | 2009-02-20 |
2408 |
거제 1신
+4
| 김장환 엘리야 | 1632 | 2006-07-31 |
2407 | 김장환 엘리야 | 1632 | 2006-05-24 | |
2406 | 임용우(요한) | 1632 | 2003-10-29 | |
2405 | 김장환엘리야 | 1631 | 2013-01-07 | |
2404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631 | 2010-12-02 |
2403 | 愛德 | 1630 | 2007-01-29 | |
2402 |
나 어릴적에~
+6
| 박마리아 | 1629 | 2013-02-02 |
2401 | 청지기 | 1628 | 2023-03-28 | |
2400 | 김장환 엘리야 | 1628 | 2011-03-01 | |
2399 |
결국 가시네요.
+1
| 김장환 엘리야 | 1628 | 2005-06-09 |
2398 | 김장환 엘리야 | 1627 | 2007-04-29 | |
2397 |
인생의 가을
+2
| 박마리아 | 1626 | 2014-10-13 |
2396 |
아멘!~...
+4
| 강인구 ^o^ | 1626 | 2008-08-19 |
2395 | 김장환 엘리야 | 1626 | 2005-12-26 |
홀로 남으신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