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8, 2006-03-04 16:32:23(2006-03-04)
-
저의 어머님의 장례일정은 교우여러분들의 기도덕분으로 하느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격려와 사랑으로 문상을 와주신 모든 교우분들과 그동안 저희 어머니를 위해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교우분들께도 유가족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요한
댓글 4
-
김장환 엘리야
2006.03.05 13:14
-
선옥
2006.03.05 18:21
별세미사와 장지에서 자손들이 많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어머님이나 우리 다니엘씨나 얼마나 중환자실에서 고생하셨는지 알기에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가셨음을 확신하기에 슬프지 않지요. 그간 수고하셨고 아버지 위해 기도하겠어요. 10시에도 모두들 그댁위해 기도했어요. -
임선교
2006.03.06 11:05
꼭 갔어야 했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부모님께 충실했던 모습에 감동입니다. 슬프신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빕니다. -
김영수
2006.03.06 14:43
어머님을 보내신 마음의 허전함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오
그 맘에 평화와 안정이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며,
어머님의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54 | 니니안 | 1382 | 2008-12-16 | |
953 | 전제정 | 1382 | 2008-01-15 | |
952 |
† 새해첫날 †
+2
| 김영덕 | 1382 | 2008-01-01 |
951 | 강형미 | 1382 | 2007-02-02 | |
950 | 김장환 엘리야 | 1382 | 2006-09-18 | |
949 |
내일로 다가온 찬양제
+1
| 임용우 | 1382 | 2004-06-25 |
948 |
샬롬
+2
| 김석훈 | 1382 | 2003-10-16 |
947 | 김장환엘리야 | 1381 | 2012-11-30 | |
946 | † 양신부 | 1381 | 2011-02-24 | |
945 | † 양신부 | 1381 | 2010-05-22 | |
944 | ♬♪강인구 | 1381 | 2009-12-03 | |
943 | 리도스 | 1381 | 2008-08-18 | |
942 | 김장환 엘리야 | 1381 | 2006-09-02 | |
941 |
영적인 회복의 시간
+2
| 박예신 | 1381 | 2006-06-23 |
940 | 김바우로 | 1381 | 2004-07-07 | |
939 | 공양순 | 1381 | 2004-05-01 | |
938 | 청지기 | 1380 | 2023-06-25 | |
937 |
교회... 우리교회
+2
| 수산나 | 1380 | 2014-08-28 |
936 |
왕후의 밥, 걸인의 찬
+5
| 박마리아 | 1380 | 2014-07-19 |
935 |
관계..?
+3
| 박마리아 | 1380 | 2013-06-19 |
홀로 남으신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