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4, 2006-03-04 16:32:23(2006-03-04)
-
저의 어머님의 장례일정은 교우여러분들의 기도덕분으로 하느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격려와 사랑으로 문상을 와주신 모든 교우분들과 그동안 저희 어머니를 위해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교우분들께도 유가족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요한
댓글 4
-
김장환 엘리야
2006.03.05 13:14
-
선옥
2006.03.05 18:21
별세미사와 장지에서 자손들이 많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어머님이나 우리 다니엘씨나 얼마나 중환자실에서 고생하셨는지 알기에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가셨음을 확신하기에 슬프지 않지요. 그간 수고하셨고 아버지 위해 기도하겠어요. 10시에도 모두들 그댁위해 기도했어요. -
임선교
2006.03.06 11:05
꼭 갔어야 했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부모님께 충실했던 모습에 감동입니다. 슬프신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빕니다. -
김영수
2006.03.06 14:43
어머님을 보내신 마음의 허전함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오
그 맘에 평화와 안정이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며,
어머님의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54 | 강인구 | 1399 | 2006-07-11 | |
2253 | 강인구 ^o^ | 1399 | 2008-01-10 | |
2252 | 김장환 엘리야 | 1399 | 2010-02-17 | |
2251 |
3일간 축제 (?)
+4
| 이필근 | 1399 | 2013-06-04 |
2250 | 강테레사 | 1400 | 2004-02-15 | |
2249 | 김장환 엘리야 | 1400 | 2004-07-01 | |
2248 |
하나님께 충성을!!!
+3
| 임선교 | 1400 | 2006-02-21 |
2247 | 수산나 | 1400 | 2011-05-31 | |
2246 | 청지기 | 1400 | 2012-12-05 | |
2245 |
나의 기쁨, SNS
+2
| 박마리아 | 1400 | 2013-06-27 |
2244 | 김바우로 | 1400 | 2013-07-06 | |
2243 | peace seeker | 1401 | 2005-02-21 | |
2242 | 김장환 엘리야 | 1401 | 2005-07-18 | |
2241 | 김장환 엘리야 | 1401 | 2008-03-17 | |
2240 |
사제고시 합격했어요 ^^
+10
| 양부제 | 1401 | 2009-05-01 |
2239 | 양신부 | 1401 | 2009-06-20 | |
2238 | 김장환 엘리야 | 1401 | 2011-04-14 | |
2237 | 김광국 | 1401 | 2012-02-05 | |
2236 | 청지기 | 1401 | 2012-03-30 | |
2235 |
목회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401 | 2012-07-19 |
홀로 남으신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