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8, 2006-03-04 16:32:23(2006-03-04)
-
저의 어머님의 장례일정은 교우여러분들의 기도덕분으로 하느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격려와 사랑으로 문상을 와주신 모든 교우분들과 그동안 저희 어머니를 위해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교우분들께도 유가족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요한
댓글 4
-
김장환 엘리야
2006.03.05 13:14
-
선옥
2006.03.05 18:21
별세미사와 장지에서 자손들이 많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어머님이나 우리 다니엘씨나 얼마나 중환자실에서 고생하셨는지 알기에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가셨음을 확신하기에 슬프지 않지요. 그간 수고하셨고 아버지 위해 기도하겠어요. 10시에도 모두들 그댁위해 기도했어요. -
임선교
2006.03.06 11:05
꼭 갔어야 했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부모님께 충실했던 모습에 감동입니다. 슬프신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빕니다. -
김영수
2006.03.06 14:43
어머님을 보내신 마음의 허전함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오
그 맘에 평화와 안정이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며,
어머님의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5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10-03-23 | |
3594 |
habit
+2
| 조기호 | 1198 | 2005-02-28 |
3593 |
CD빌려주세요.
+1
| 명 마리 | 1198 | 2005-11-30 |
3592 |
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
![]() | 김돈회 | 1201 | 2009-10-30 |
3591 | 이병준 | 1201 | 2011-10-11 | |
3590 | 청지기 | 1201 | 2023-02-19 | |
3589 | 김바우로 | 1202 | 2012-11-19 | |
3588 |
찬양과경배
+3
| 박의숙 | 1202 | 2004-09-23 |
3587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5-08-01 | |
3586 |
남선교회 주관 캠핑대회
+4
| 패트릭 | 1205 | 2011-08-25 |
3585 |
이사 잘 마쳤습니다.
+2
| 김돈회 | 1207 | 2010-03-01 |
3584 | 김동규 | 1207 | 2011-10-02 | |
3583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12-10-30 | |
3582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8-08-19 | |
3581 | 김장환 엘리야 | 1213 | 2010-01-04 | |
3580 | 박마리아 | 1213 | 2013-05-21 | |
3579 | 김장환 엘리야 | 1216 | 2011-06-01 | |
3578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219 | 2009-10-29 |
3577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224 | 2013-01-09 |
3576 | 전미카엘 | 1227 | 2005-12-17 |
홀로 남으신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