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47, 2006-03-04 16:32:23(2006-03-04)
-
저의 어머님의 장례일정은 교우여러분들의 기도덕분으로 하느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격려와 사랑으로 문상을 와주신 모든 교우분들과 그동안 저희 어머니를 위해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교우분들께도 유가족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요한
댓글 4
-
김장환 엘리야
2006.03.05 13:14
-
선옥
2006.03.05 18:21
별세미사와 장지에서 자손들이 많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어머님이나 우리 다니엘씨나 얼마나 중환자실에서 고생하셨는지 알기에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가셨음을 확신하기에 슬프지 않지요. 그간 수고하셨고 아버지 위해 기도하겠어요. 10시에도 모두들 그댁위해 기도했어요. -
임선교
2006.03.06 11:05
꼭 갔어야 했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부모님께 충실했던 모습에 감동입니다. 슬프신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빕니다. -
김영수
2006.03.06 14:43
어머님을 보내신 마음의 허전함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오
그 맘에 평화와 안정이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며,
어머님의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75 |
2006년 태신자 봉헌
+1
| 愛德 | 1717 | 2006-11-07 |
1274 | 김장환 엘리야 | 1717 | 2008-08-03 | |
1273 |
주말농장 분양
+2
| 양승우 | 1717 | 2009-03-25 |
1272 | 김돈회 | 1717 | 2012-11-01 | |
1271 | 아그네스 | 1718 | 2007-01-24 | |
1270 |
새삼깨닫게 되었어요
+3
| 이숙희 | 1718 | 2010-08-12 |
1269 |
죽으시고3일....
+1
| 수산나 | 1718 | 2011-04-27 |
1268 | 이병준 | 1719 | 2011-06-10 | |
1267 |
캠프사진입니다. ^^
+1
| † 양신부 | 1719 | 2011-10-13 |
1266 | 마리스텔라 | 1720 | 2007-10-15 | |
1265 |
감사해요!
+9
| 전혁진 | 1720 | 2009-02-20 |
1264 |
기도
+3
| 노아 | 1720 | 2015-04-22 |
1263 | 김장환 | 1722 | 2003-08-06 | |
1262 | 김장환 엘리야 | 1722 | 2006-05-22 | |
1261 | 박동신 | 1723 | 2003-12-23 | |
1260 | 김장환 엘리야 | 1723 | 2011-04-20 | |
1259 |
기도합니다~
+4
| 박마리아 | 1723 | 2013-03-06 |
1258 | 김장환엘리야 | 1723 | 2013-12-14 | |
1257 | 임용우 | 1724 | 2005-02-02 | |
1256 | 김진세 | 1727 | 2003-08-03 |
홀로 남으신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