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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83, 2006-03-01 17:59:43(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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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인가? 미처 쓰지 못하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주일이었습니다.
전통노래미사로 드려진 주일인데, 15명 정도로 4부 성가대가 조직되어 아름다운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주님께 감사!
콜롬바님이 500만원을 봉헌하여 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주님께 감사!
주일학교 전도로 온 아이들 중에 2명이 계속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주님께 감사!
학생회 총회를 통해서 새로 회장단을 구성하고 웅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
오랫만에 뵌 교우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임희석 공미영 이진성 이루리 현순희 등 주님께 감사!
감사성찬례 125명, 주일학교 22명, 유아 3명 등 으로 오랫만에 150명이 주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주님께 감사!
비전모임으로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정적인 토론과 기도로 하나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
생각해보면 주님의 은혜가 참 크지요.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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