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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잘 다녀오겠읍니다.
  • 샬롬.

    안녕하세요 이종림 요한입니다.
    저희가족모두가 CDTS를 받으러 오늘 갑니다.

    항상 저와 저희가족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을 자연스럽게 이곳까지 이끌어 주신
    신부님과 교우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교육에 분에 넘치는 성원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중보, 화살..) 부탁드려요 교우여러분..  아멘.

    자세한 상황을 알수 없으나 인터넷은 허용되므로 가능한
    안부 드리겠읍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교우여러분 사랑합니다...


댓글 7

  • 임용우

    2006.02.22 14:24

    주님이 주시는 축복이 요한교우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김바우로

    2006.02.22 14:50

    자~~~알 다녀 오시구요...
  • 김혜림

    2006.02.23 00:29

    건강히 다녀오세요.. 기도할게요^^
  • Profile

    강인구

    2006.02.23 14:10

    휴가는 없나?
  • 박의숙

    2006.02.23 19:58

    가족 모두가 선교사이십니다.
    귀여운 아이들 셋이 없으면 교회가 정말 썰렁하겠네요.
    대단한 가정입니다.
  • 이요한(종)

    2006.02.26 19:24

    샬롬

    제주에서의 첫주내요.
    오늘은 노형동에 있는 제주대한성공회교회에서
    예배를 보았읍니다.
    오늘의 말씀은 새포도주 새부대 였는데...
    그리고 사순절 안내 말씀을 들었읍니다...
    여러가지의 인도하심이 스치는 하루 였읍니다...

    46명의 교육생이고요..
    안식년을 위한 목회자님부부들 그리고 신학 전공의
    사역자들이 대부분이어서....

    자기소개 시간 (QQ : 추워던때, 따뜻했던때, 영접했을떄, 자기소개)
    에 소개내용이 어마어마하여. 다가올 내차레에 무엇을 말해야 할지...
    또한 달변들이라서.
    --> 고민의 시간들을 지내야 할것 같읍니다. 깊게 갈피를 잡아야 할
    것 같네요.




    CDTS의 방침상 외부와의 연락을 되도록이면 두절하여
    교육에 몰입하라고 합니다.
    --> 앞으로 연락이 뚬하여도 그러려니 하십시오.

    바람많은 제주에서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전제정

    2006.02.28 20:17

    잘 다녀 오세요
    두분도 두분 이지만, 귀여운 아이들도 많이 눈에 밟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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