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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깊은 영성의 세계를 향하여>

    ☞ 정원 목사님이 지은 <맑고 깊은 영성의 세계를 향하여>를 최용우 전도사님이 책을 읽으면서 한 단원을 한 줄로 요약하였답니다. 되새길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1. 진정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시느냐 하는 것입니다.
    2. 주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3.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즐거워하느냐?
    4. 하느님이 살아있는 것이 확실하냐? 그렇다면 너는 절망하지 말아라.
    5. 참된 휴식은 모든 것의 배후에 계신 분을 누리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6. 근심은 대부분 아무 쓸데가 없거나 오히려 해를 일으킬 뿐입니다.
    7.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지만, 자신이 왜 화를 내는지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8. 자신에 대하여 철저하게 절망한 사람은 오직 주님의 긍휼만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9. 그분을 바라볼 때 사랑, 기쁨, 용서, 순결함, 평강의 물결이 멈추지 않고 흘러나옵니다.
    10. 부드럽고 잔잔하게 아이들을 가르치십시오.
    11. 주님이 우리의 중심입니다.
    12.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사람을,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13. 영혼이 깨어나면 주님이 우리 옆에 계신 것이 보입니다.
    14.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계획입니다.
    15. 처음에는 우리가 주님을 부르고 구하지만, 그 다음에는 주님이 우리를 붙드시고 지배하십니다.
    16. 주님 외에 만족이 있다면 그는 아직 주님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17. 프란시스코는 구걸해온 음식을 먹으면서도 주님의 사랑에 눈물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18. 잔느 귀용은 그녀의 믿음 때문에 지하 감옥에서 10년을 보냈습니다.
    19. 어릴 때는 주님의 복을 받고 싶어 하지만, 조금 자라면 그분을 위하여 피 흘리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20. 복음을 증거 하다가 잡혀서 채찍에 맞은 상처와 흔적은 보석보다 아름다운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21. 주님 앞에 엎드려 온 맘을 다하여 목이 터져라 주의 이름을 부르면 천국이 임합니다.
    22. 가장 아름다운 눈물은 주님과 함께 흘리는 눈물입니다.
    23. 주님 앞에 엎드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입니다.
    24. 눈이 열리고 영이 일어나야 비로소 빛과 어두움을 구별하게 됩니다.
    25. 주님의 평화, 사랑, 향기, 순결함을 맛보면 주님의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쉽게 분별할 수 있게됩니다.
    26. 영혼이 발전할수록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상태를 쉽게 느끼며 상대를 배려해 줍니다.
    27. 자신의 신앙이 남보다 조금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주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28. 주를 바라보지 않는 이들은 끝없는 열등감과 우월감의 세계를 반복하여 돌아다닙니다.
    29. 주님이 비추어 주시는 만큼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 수 있습니다.
    30. 아름다운 성품은 주님의 역사의 결과이지만, 또한 습관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31. 사람의 말은 좌절과 낙심을 가져오지만 주님의 음성은 소망을 줍니다.
    32. 자신에게 실망하고 절망한 수준만큼 주님은 그에게 임하실 수 있습니다.
    33. 예배란 설교가 아니고 경배이며, 그 자리에 임재하신 주님께 영광과 존귀를 드리는 것입니다.
    34. 우리는 오직 한 분, 그분의 요구만을 들어야 합니다.
    35. 부모가 변화되고 생명을 경험하는 만큼 자녀들은 변화될 수 있습니다.
    36.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은 우리 안에 들어와서 하나의 영적인 힘이 되어 우리에게 동일한 행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37. 주 안에 깊이 거하는 자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살면서도 심령 속에서 깊은 행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38. 영계의 낮은 어두움의 영역에는 불안, 분노, 절망, 미움이 가득하고, 영계의 높은 영역에는 감사와 기쁨과 사랑과 행복감이 가득합니다.
    39. 사랑 없음에 대하여 괴로워할 때 주님은 마음을 변화시켜주셔서 사랑하게 해 주십니다.
    40. 눈이 열리고 영이 조금 자란다면, 무엇이 사소한 것이고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41. 진정 목숨 걸어야 하는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42. 어떠한 슬픔도 주님이 한 번 말씀하시면 그 슬픔은 끝이 납니다.
    43.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영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44. 우리의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은 주님을 부르며 그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45. 어떻게 주님을 알 수 있으며 그분의 뜻을 이루는 지에 대하여 근심해야 합니다.
    46. 자신의 기분에 너무 얽매이지 마십시오.
    47. 우리는 주의 말씀대로 아비라, 지도자라 여김을 받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48. 문제 해결은 사람 편에서가 아니라 주님 편에서 해결되어야 합니다.
    49.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말고, 그것보다 더 좋은 것, 바른 것을 이야기하세요.
    50. 자존심은 버려도 개도 안 물어갑니다.
    51. 하느님은 우리를 만드실 때 남들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부분적으로 지독하게 못하는 것 한 가지씩 첨가하셨습니다.
    52.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면 상대방의 짐을 대신 지세요.
    53. 그분의 영으로 살아가면 항상 행복하고 만족스럽습니다.
    54. 주님의 체험, 영성 체험은 단순히 몸에 느껴지는 어떤 감각을 넘어 우리의 전 인격, 우리의 생명, 영혼 깊은 곳까지 그분에 대한 사모함과 그리움이 스며드는 것입니다.
    55.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 그분 자신입니다.
    56. 그리스도인의 길은 거룩함과 단정함과 사랑스러움입니다.
    57. 꽉 차 있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비워지면 비워진 만큼 자유롭고 행복해집니다.
    58. 낮아짐은 행복입니다.
    59. 진정 주님을 본 사람들은 자신에게 소망을 두지 않습니다.
    60. 주님은 결코 우리를 비난하지 않으십니다.
    61. 복잡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62. 가장 큰 깨달음은 나는 참 보잘것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63. 나를 높이면 허무한 생각이 들지만 주님을 높이면 행복한 생각이 듭니다.
    64. 온 우주 안에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 차 있습니다.
    65.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환경을 초월하는 평안입니다.
    66. 우리의 영혼이 눈을 뜨면, 주님이 또렷이 보입니다.
    67. 겸손은 오직 주의 영으로 인하여 주어질 뿐입니다.
    68. 온전한 절망. 그것은 놀라운 은총입니다.
    69. 가장 큰 비전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70. '그 사람은 왜 그럴까' 하고 말하는 것은 사실은 '나는 왜 그럴까' 하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71. 우리는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오직 주님만이 대단한 존재입니다.
    72. 영혼에서는 환경과 상관없이 평온함이 흘러나옵니다.
    73. 영혼이 열릴수록 우리는 빛과 평화를 경험하며, 모든 사람, 모든 환경, 모든 것들을 사랑하게 되며, 주님의 영광을 더 깊이 알게 됩니다.
    74.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똥은 상처받지 않습니다.
    75. 교만은 자각 증상 없는 무서운 병입니다.
    76. 사람들이 나를 떠나는 이유는 공격성 정죄성 때문입니다.
    77. 자신의 영적 상태를 알면 알수록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78.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한 '도'입니다
    79. 놀라우신 분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80. 열매가 있으면 주님께 감사드리고, 열매가 없으면 조용히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81. 말의 내용보다는 목소리의 높낮이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82. 내가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먼저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무엇이든 다른 사람에게 주세요.
    83. 환란의 골짜기는 아름답고 부드럽고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길입니다.
    84.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85. 사랑이 동기라면, 주님이 동기라면 그 일은 다 좋습니다.
    86. 천국은 하모니와 조화가 충만한 곳입니다.
    87. 마음에 겸손과 온유와 사랑과 섬김이 없으면 천사와 결혼하여도 지옥 같은 삶을 삽니다.
    88. 자신을 포장하지 마세요. 그 포장이 자신을 자유롭지 못하게 묶습니다.
    89. 집착과 욕심에서 벗어나는 순간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90. 우리는 하느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귀하신 몸입니다.
    91. 소크라테스의 아내는 유명한 악처입니다. 그러나 소트라테스는 평안했습니다.
    92. 똑똑하고 세련된 신앙인이 되지 말고 부드럽고 포근한 주님의 사람이 되세요.
    93. 주님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94. 주님도 오해를 받으셨는데 우리라고 오해 안 받겠습니까?
    95. 참된 권위는 주님 앞에 엎으려 있을 때 생깁니다.
    96. 은혜를 잊는 것은 가장 악한 것입니다.
    97. 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은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주신 은혜입니다.
    98. 영혼이 성장할수록 할 수 있는 일은 감사와 찬양과 사랑의 고백 뿐입니다.
    99. 자신의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주님은 인정하시지 않습니다.
    100. 요구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위로하는 사람이 되세요.

    (인터넷 홈페이지 <햇볕같은이야기>에서 옮김)

댓글 3

  • 김장환 엘리야

    2006.02.16 18:32

    천천히 되새기며 읽어보세요.
    참 좋네요.....
  • Profile

    김바우로

    2006.02.17 16:30

    추천 백번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읽어봐도 좋을 듯.
  • 공양순

    2006.02.20 18:17

    아멘~ 마음에 깊이 새기며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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