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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97, 2006-02-09 16:26:42(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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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조금전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2개 교회 예배참석, 유대인 3개 교회에서 성령사역, 땅밟기 중보기도, 성지를 돌며 기도 및 치유시간 등등 자세한 얘기는 주일날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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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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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명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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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던 사람이 안 보이니 참 허전하드만서두....
수고하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