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6, 2006-02-09 16:26:42(2006-02-09)
-
샬롬! 조금전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2개 교회 예배참석, 유대인 3개 교회에서 성령사역, 땅밟기 중보기도, 성지를 돌며 기도 및 치유시간 등등 자세한 얘기는 주일날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5 |
일상
+1
| 김장환 엘리야 | 1368 | 2010-03-11 |
274 | 이병준 | 1367 | 2010-05-06 | |
273 |
쉼의 잔치
+3
| 박마리아 | 1366 | 2013-04-15 |
272 | 손진욱 | 1366 | 2009-12-27 | |
271 |
이 가을에...
+2
![]() | 강인구 ^o^ | 1366 | 2007-11-01 |
270 |
수요예배의 특별함
+1
| 마리스텔라 | 1366 | 2007-06-28 |
269 | 김장환 엘리야 | 1365 | 2007-11-12 | |
268 | 김장환 엘리야 | 1365 | 2007-07-07 | |
267 | 임선교 | 1365 | 2005-12-19 | |
266 | 김장환 엘리야 | 1364 | 2010-05-24 | |
265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364 | 2005-06-11 |
264 | 김장환엘리야 | 1363 | 2013-05-03 | |
263 | 김장환 엘리야 | 1363 | 2011-12-27 | |
262 | 김장환 엘리야 | 1363 | 2007-10-01 | |
261 | 김장환 엘리야 | 1363 | 2007-05-02 | |
260 | 다니엘 | 1363 | 2007-04-07 | |
259 | 청지기 | 1362 | 2011-08-22 | |
258 | 희년함께 | 1362 | 2010-06-23 | |
257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62 | 2010-03-26 |
256 | 이종림 | 1362 | 2009-09-26 |
늘 보던 사람이 안 보이니 참 허전하드만서두....
수고하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