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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금요중보기도모임보고(1월13일)
  • 조회 수: 1208, 2006-01-20 23:40:20(2006-01-20)
  • 금요중보기도모임보고(1월13일)

    1.참 석 자 :김장환엘리야신부님, 애다신부님, 이관용전도사님 임용우, 강인구, 이병준, 이종림 안응식, 강형석, 선옥, 김지현, 박영희, 이금순, 하인선, 최금실(15명)
    2.기도인도자: 최금실
    3.찬양인도자: 강인구, 안응식

    “주 날개 그늘 아래”“주 곁에”“하늘 권세 그 능력으로”“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은혜로만”
    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 찬양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안에,우리의 공동체 안에 계신 거룩하신 성령님의 이끄시는대로 살아가는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간구드리며,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으셔서 아버지를 알아가며, 아버지와의 연합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간구 드리며,주님 앞에 나아와 찬양의 제사를 드릴 특권과 자유,그 외의 여건들을 주심에 감사 드림.
    *주님의 신실하심과 인자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에 대해 사랑과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림.
    *주님의 은혜 앞에 우리의 허물을 주님께 고백하는 시간을 가짐.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충분충만함으로써 온전히 주장해 주시길 간구드림.
    *주님을 신뢰하며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께 우리를 통해 중보하실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주님 앞에 나아가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시간을 가짐.

    *주신 말씀
    --교회의 비전에 대해 각 단체들이나 각직임을 맡은 이들이 더욱 함께하며,
       하나의 마음으로 소망을 갖고 나아가길 원하시는 마음
       (연합하고 둘러보는 마음으로 하나되어 나아감에 대해)
    --“완악함”,하느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자기의 뜻대로 행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심
        회개로 나아가며, 마음을 비우며 주님의 뜻을 구하고 따를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간구.
    --“사랑”. “아버지가 나를 보낸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너희 안 에 사랑이 있는지.....?”
    --터를 닦아라. 기초를 놓아라.
       이전의 기존이 아니라 새로운 결단 가운데 나아가라
       다시 회복하라하심.
    --Back to jerusalem(예루살렘)
       용서하는 마음,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고자하는 마음을 가져라.
    --굳건한 믿음.
       교우 간에 서로 소명을 믿어 주어라
    --은총과 순종
    --연약함(견고한 성)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니라.
    --사랑의 옷을 덧 입기를 원하노라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니라.
       사랑은 함께하는 것이니라.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잊지마라.
    --교우들 중에 어려운 문제, 시험에 처해 있는 분들과, 낙심하고 있는분,
       영과 육,그리고 혼이 연약한분 들,..에게 위로와 새 힘을 공급되어지길 원하는 마음을 주심.
      “너희는 모르느냐?듣지 못하였느냐? 야훼께서 영원한 하느님,
       땅의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힘이 솟구쳐 피곤을 모르시고슬기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힘이 빠진 자에 게 힘을 주시고 기진한 사람이게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사 40”28,29-
    --하느님의 사랑은 사랑하지 못할 사람을 사랑하신다.
    --성공회중보기도모임을 위해
    --->주시는 마음을 함께 올리며 결단하며 나아가는 시간을 가짐.
    --주교님과 신부님들과 엘리야 신부님과 애다 신부님과 애덕전도사님을 위해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기쁜 청년회를 위해
    --용인병원의 신우회를 위해

    기도를 드리고  김장환 엘리야 신부님이 마지막 기도로 중보를 마치고 성당으로 올라가 주일 예배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위해, 주 안의 사랑과 치유와 위로가 넘치는 공간과 성도들이 되길 위해 기도드렸으며 밖을 향해 동서남북의 땅을 축복하며 살아계신 주님의 놀라운 일들에 대해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우리 각 사람과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한 영혼과 교회를 통해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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