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감사
  • 조회 수: 1662, 2006-01-18 23:40:45(2006-01-18)
  • 제자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달 전에 의사 선생님이 여자 아이라고 해서 주님께 이름을 주시길 기도했는데 남자 아이 이름을 주셔서 아내가 서운해 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다가 아내도 아들 이름을 받았다고 우연히 말을 꺼내서 두 주 전에 의사 선생님에게 다시 확인을 해 달라고 했더니 아들이라 했습니다.

    병원의 탑 닥터도 실수를 하는데 우리 주님은 실수가 없으신 것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은동이로 인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제 동생과 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은동이도 머리가 제법커서 집사람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은혜 恩  함께 할 동同  은동으로 지었습니다. 은혜 안에 함께 하는 사람 은혜 덩어리로 사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은동이라 부르려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보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 김진현애다

    2006.01.19 14:45

    세영자매, 미카엘 선교사님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세영자매 참으로 애썼어요. 넘 훌륭해요. 물론 좋으신 주님의 작품이지만 넘 감사해요. 모두 건강해서요.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힘든 만큼 은혜도 넘치리라 믿어요. 소민이도 은동이도 모두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건강하고....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155 김장환 엘리야 1579 2004-07-12
2154 카리스 1578 2013-12-16
2153 김동규 1578 2011-10-20
2152 강인구 ^o^ 1578 2008-11-17
2151 강인구 ^o^ 1578 2008-10-14
2150 강인구 1578 2006-11-10
2149
샬롬! +3
김장환 엘리야 1578 2006-07-02
2148 김희영 1578 2006-06-10
2147 김장환엘리야 1577 2015-01-07
2146 김장환 엘리야 1577 2005-04-04
2145 † 양신부 1575 2010-06-23
2144 김동화(훌) 1575 2010-05-03
2143 김장환 엘리야 1575 2008-01-24
2142 김장환 엘리야 1575 2005-05-26
2141 김영수(엘리야) 1574 2012-09-25
2140 이병준 1574 2011-04-19
2139 김장환 엘리야 1574 2005-10-14
2138 임용우(요한) 1574 2003-10-28
2137 질그릇 1573 2013-03-06
2136 강형미 1573 2009-04-0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