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감사
  • 조회 수: 1714, 2006-01-18 23:40:45(2006-01-18)
  • 제자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달 전에 의사 선생님이 여자 아이라고 해서 주님께 이름을 주시길 기도했는데 남자 아이 이름을 주셔서 아내가 서운해 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다가 아내도 아들 이름을 받았다고 우연히 말을 꺼내서 두 주 전에 의사 선생님에게 다시 확인을 해 달라고 했더니 아들이라 했습니다.

    병원의 탑 닥터도 실수를 하는데 우리 주님은 실수가 없으신 것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은동이로 인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제 동생과 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은동이도 머리가 제법커서 집사람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은혜 恩  함께 할 동同  은동으로 지었습니다. 은혜 안에 함께 하는 사람 은혜 덩어리로 사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은동이라 부르려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보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 김진현애다

    2006.01.19 14:45

    세영자매, 미카엘 선교사님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세영자매 참으로 애썼어요. 넘 훌륭해요. 물론 좋으신 주님의 작품이지만 넘 감사해요. 모두 건강해서요.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힘든 만큼 은혜도 넘치리라 믿어요. 소민이도 은동이도 모두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건강하고....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35 청지기 4175 2019-05-05
3334 청지기 4162 2019-02-11
3333 패트릭 4151 2013-12-05
3332 김영수(엘리야) 4142 2013-06-15
3331 청지기 4127 2003-06-06
3330 김장환 4122 2003-03-08
3329 이종림 4120 2003-03-31
3328 청지기 4109 2019-08-11
3327 박홍익 4093 2003-03-07
3326 향긋(윤 클라) 4084 2003-04-23
3325 김바우로 4067 2003-05-03
3324 김문영 4065 2014-03-18
3323 청지기 4064 2019-04-21
3322 청지기 4058 2019-11-27
3321 청지기 4030 2019-03-03
3320 니니안 4028 2013-08-30
3319 청지기 4015 2019-03-10
3318 김장환 4008 2003-05-16
3317 청지기 4001 2019-02-11
3316 김진세 3999 2021-01-2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