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감사
  • 조회 수: 1355, 2006-01-18 23:40:45(2006-01-18)
  • 제자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달 전에 의사 선생님이 여자 아이라고 해서 주님께 이름을 주시길 기도했는데 남자 아이 이름을 주셔서 아내가 서운해 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다가 아내도 아들 이름을 받았다고 우연히 말을 꺼내서 두 주 전에 의사 선생님에게 다시 확인을 해 달라고 했더니 아들이라 했습니다.

    병원의 탑 닥터도 실수를 하는데 우리 주님은 실수가 없으신 것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은동이로 인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제 동생과 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은동이도 머리가 제법커서 집사람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은혜 恩  함께 할 동同  은동으로 지었습니다. 은혜 안에 함께 하는 사람 은혜 덩어리로 사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은동이라 부르려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보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 김진현애다

    2006.01.19 14:45

    세영자매, 미카엘 선교사님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세영자매 참으로 애썼어요. 넘 훌륭해요. 물론 좋으신 주님의 작품이지만 넘 감사해요. 모두 건강해서요.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힘든 만큼 은혜도 넘치리라 믿어요. 소민이도 은동이도 모두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건강하고....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13 박마리아 3872 2014-06-10
3312 청지기 3861 2019-02-11
3311 청지기 3859 2019-05-05
3310 니니안 3854 2013-07-29
3309 청지기 3851 2019-08-11
3308 청지기 3851 2019-04-21
3307 강형미 3847 2014-06-14
3306 청지기 3844 2016-02-01
3305 청지기 3843 2019-10-21
3304 강인구 3838 2003-05-06
3303 구본호 3828 2003-05-05
3302
감사 +2
jinkunjun 3828 2003-04-20
3301 김장환 3816 2003-05-09
3300 김장환 3808 2003-05-16
3299 † 양신부 3803 2011-10-25
3298 청지기 3796 2020-04-13
3297 임선교 3794 2003-05-06
3296 김장환 3783 2003-05-08
3295 임용우(요한) 3770 2003-07-12
3294 이병준 3770 2003-05-2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