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2, 2006-01-07 09:58:56(2006-01-07)
-
오랜만에 교우들과 교제를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신부님과 여러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3
-
김혜옥
2006.01.07 10:31
-
김장환 엘리야
2006.01.07 14:59
우리도 애린씨 많이 보고싶어요.
야고보님 말로는 새학기에 오실 수도 있다고 하던데---
건강하세요... 샬롬! -
열매
2006.01.17 16:20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저희들도 늘 같이 있는 마음인데
시간을 따지면 꽤 흘렀네요.
야고보씨가 오셨는데도 마음같이 지내지는 못해서 미안 한 마음.
가시고 나니 아쉬운 마음.
그리고 만날 날을 기다리는마음......
다음에는 애린씨가 나오신다니 정말 기다려져요.
원혁,원준이 모두 잘 있죠?
.....
모두 건강하시구요..
주님과 함께 힘찬 새해, 풍성한 새해이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73 | 김장환 엘리야 | 1688 | 2004-10-08 | |
2572 | † 양신부 | 1687 | 2010-06-25 | |
2571 | 김장환 엘리야 | 1684 | 2006-12-27 | |
2570 |
역류성 식도염
+1
| 박마리아 | 1683 | 2015-08-12 |
2569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5
| 강인구 | 1681 | 2004-02-09 |
2568 | 이경주(가이오) | 1679 | 2009-07-21 | |
2567 |
죽어가는 기타 살리기
+13
| 김바우로 | 1678 | 2012-03-14 |
2566 | 청지기 | 1678 | 2011-04-10 | |
2565 |
주말농장 분양
+2
![]() | 양승우 | 1678 | 2009-03-25 |
2564 | 황지영 모니카 | 1678 | 2006-03-30 | |
2563 | 이병준 | 1677 | 2004-05-09 | |
2562 | 청지기 | 1674 | 2012-07-26 | |
2561 |
샬롬~
+4
| ♬♪강인구 | 1674 | 2012-02-24 |
2560 |
감사합니다!
+2
| 김진현애다 | 1674 | 2008-03-14 |
2559 | 김장환 엘리야 | 1672 | 2008-04-02 | |
2558 |
신부님의 전도!!!!
+2
| 은과금 | 1672 | 2003-08-06 |
2557 |
교우 여러분!
+1
| 김장환 | 1672 | 2003-08-05 |
2556 | 임용우(요한) | 1670 | 2003-09-08 | |
2555 |
교우님들....
+2
| 강인구 ^o^ | 1669 | 2008-07-17 |
2554 | 임용우(요한) | 1666 | 2003-05-29 |
모두모두 많이 보고 싶네요.
제 유배 생활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모르고
멋모르고 왔나봐요. ^^
여기저기를 보면 제가 머물고 있는 이 곳이 어느새 많이 익숙해 졌는데
마음은 항상
뭐가 그렇게 많이 그리운지
모든이에게 <보.고.싶.다.>는 말만 자꾸 하네요.
보고싶은 교회 식구들 모두가
주님께서 많은 축복을 예비해 놓고 그 문에 들어서기만을
기다리시는 새해에도
그 문 안에 들어가셔서 다른이와 더불어 나누면서도
차고 넘치는 죽복된 해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