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1, 2006-01-07 09:58:56(2006-01-07)
-
오랜만에 교우들과 교제를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신부님과 여러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3
-
김혜옥
2006.01.07 10:31
-
김장환 엘리야
2006.01.07 14:59
우리도 애린씨 많이 보고싶어요.
야고보님 말로는 새학기에 오실 수도 있다고 하던데---
건강하세요... 샬롬! -
열매
2006.01.17 16:20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저희들도 늘 같이 있는 마음인데
시간을 따지면 꽤 흘렀네요.
야고보씨가 오셨는데도 마음같이 지내지는 못해서 미안 한 마음.
가시고 나니 아쉬운 마음.
그리고 만날 날을 기다리는마음......
다음에는 애린씨가 나오신다니 정말 기다려져요.
원혁,원준이 모두 잘 있죠?
.....
모두 건강하시구요..
주님과 함께 힘찬 새해, 풍성한 새해이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73 |
소신
+4
| 박마리아 | 2366 | 2014-07-13 |
2872 | 김장환 | 2364 | 2003-07-14 | |
2871 |
뜻밖의 횡재
+2
| 박마리아 | 2356 | 2015-10-03 |
2870 | 김장환엘리야 | 2355 | 2014-07-26 | |
2869 | 전미카엘 | 2352 | 2003-05-16 | |
2868 | 박의숙 | 2350 | 2003-05-27 | |
2867 |
일주일 동안에...
+6
| 강인구 | 2341 | 2007-03-28 |
2866 | 청지기 | 2339 | 2021-11-04 | |
2865 |
감사의 마음으로...
+5
| 김장환엘리야 | 2336 | 2013-10-16 |
2864 |
하람 보고
+2
| 강인구 | 2335 | 2004-01-12 |
2863 | 김장환 | 2335 | 2003-09-18 | |
2862 | 임용우(요한) | 2335 | 2003-06-12 | |
2861 | 박의숙 | 2331 | 2003-08-13 | |
2860 |
정말 감사합니다
+9
| 이필근 | 2330 | 2003-11-17 |
2859 | 청지기 | 2326 | 2019-06-30 | |
2858 | 박동신 | 2326 | 2003-08-13 | |
2857 | 패트릭 | 2325 | 2015-09-20 | |
2856 | 김장환엘리야 | 2320 | 2014-04-25 | |
2855 | 전미카엘 | 2319 | 2003-05-21 | |
2854 | 청지기 | 2314 | 2019-11-03 |
모두모두 많이 보고 싶네요.
제 유배 생활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모르고
멋모르고 왔나봐요. ^^
여기저기를 보면 제가 머물고 있는 이 곳이 어느새 많이 익숙해 졌는데
마음은 항상
뭐가 그렇게 많이 그리운지
모든이에게 <보.고.싶.다.>는 말만 자꾸 하네요.
보고싶은 교회 식구들 모두가
주님께서 많은 축복을 예비해 놓고 그 문에 들어서기만을
기다리시는 새해에도
그 문 안에 들어가셔서 다른이와 더불어 나누면서도
차고 넘치는 죽복된 해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