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감사합니다.
  • 조회 수: 1249, 2006-01-07 09:58:56(2006-01-07)
  • 오랜만에 교우들과 교제를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신부님과 여러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3

  • 김혜옥

    2006.01.07 10:31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드립니다.
    모두모두 많이 보고 싶네요.
    제 유배 생활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모르고
    멋모르고 왔나봐요. ^^
    여기저기를 보면 제가 머물고 있는 이 곳이 어느새 많이 익숙해 졌는데
    마음은 항상
    뭐가 그렇게 많이 그리운지
    모든이에게 <보.고.싶.다.>는 말만 자꾸 하네요.

    보고싶은 교회 식구들 모두가
    주님께서 많은 축복을 예비해 놓고 그 문에 들어서기만을
    기다리시는 새해에도
    그 문 안에 들어가셔서 다른이와 더불어 나누면서도
    차고 넘치는 죽복된 해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장환 엘리야

    2006.01.07 14:59

    우리도 애린씨 많이 보고싶어요.
    야고보님 말로는 새학기에 오실 수도 있다고 하던데---
    건강하세요... 샬롬!
  • 열매

    2006.01.17 16:20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저희들도 늘 같이 있는 마음인데
    시간을 따지면 꽤 흘렀네요.
    야고보씨가 오셨는데도 마음같이 지내지는 못해서 미안 한 마음.
    가시고 나니 아쉬운 마음.
    그리고 만날 날을 기다리는마음......
    다음에는 애린씨가 나오신다니 정말 기다려져요.
    원혁,원준이 모두 잘 있죠?
    .....
    모두 건강하시구요..
    주님과 함께 힘찬 새해, 풍성한 새해이시길..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473 김진현애다 1249 2011-12-13
2472 김장환 엘리야 1249 2012-06-26
2471 김장환엘리야 1249 2013-05-07
2470 박마리아 1249 2015-02-08
2469 강인구 1250 2004-03-05
2468 강인구 1250 2004-06-28
2467 김장환 엘리야 1250 2004-10-22
2466 김장환 엘리야 1250 2006-10-11
2465 리후레쉬 1250 2012-12-17
2464 이지용(어거스틴) 1251 2004-02-29
2463 전제정 1251 2005-03-15
2462 김장환 엘리야 1251 2005-03-19
2461 김장환 엘리야 1251 2006-01-10
2460 전미카엘 1251 2007-01-12
2459 니니안 1251 2009-01-07
2458 김성혜 1251 2010-05-23
2457 김장환 엘리야 1251 2010-07-30
2456 † 양신부 1251 2010-08-19
2455 김장환 엘리야 1251 2010-09-08
2454 변혜숙 1251 2010-10-2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