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9, 2006-01-07 09:58:56(2006-01-07)
-
오랜만에 교우들과 교제를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신부님과 여러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3
-
김혜옥
2006.01.07 10:31
-
김장환 엘리야
2006.01.07 14:59
우리도 애린씨 많이 보고싶어요.
야고보님 말로는 새학기에 오실 수도 있다고 하던데---
건강하세요... 샬롬! -
열매
2006.01.17 16:20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저희들도 늘 같이 있는 마음인데
시간을 따지면 꽤 흘렀네요.
야고보씨가 오셨는데도 마음같이 지내지는 못해서 미안 한 마음.
가시고 나니 아쉬운 마음.
그리고 만날 날을 기다리는마음......
다음에는 애린씨가 나오신다니 정말 기다려져요.
원혁,원준이 모두 잘 있죠?
.....
모두 건강하시구요..
주님과 함께 힘찬 새해, 풍성한 새해이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93 | 이필근 | 1220 | 2007-09-11 | |
2792 | 기드온~뽄 | 1220 | 2008-01-14 | |
2791 | 김바우로 | 1220 | 2008-02-13 | |
2790 | 최정희 | 1220 | 2008-03-04 | |
2789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08-03-17 | |
2788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08-07-19 | |
2787 |
그 분께
+1
| 강인구 ^o^ | 1220 | 2008-08-04 |
2786 | 니니안 | 1220 | 2008-12-16 | |
2785 |
하느님 감사합니다.
+12
| 아가타 | 1220 | 2009-03-02 |
2784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09-03-05 | |
2783 | 박마리아 | 1220 | 2009-04-05 | |
2782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220 | 2009-04-23 |
2781 | 이병준 | 1220 | 2009-11-18 | |
2780 | 김성혜 | 1220 | 2010-05-23 | |
2779 | 권준석 | 1220 | 2010-06-19 | |
2778 |
선교구제헌금 내역보고
+1
| 이필근 | 1220 | 2011-02-11 |
2777 | 김동규 | 1220 | 2011-04-07 | |
2776 | 이병준 | 1220 | 2011-04-12 | |
2775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12-04-06 | |
2774 |
유명희 신부님의 편지
+3
| 김문영 | 1220 | 2012-08-21 |
모두모두 많이 보고 싶네요.
제 유배 생활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모르고
멋모르고 왔나봐요. ^^
여기저기를 보면 제가 머물고 있는 이 곳이 어느새 많이 익숙해 졌는데
마음은 항상
뭐가 그렇게 많이 그리운지
모든이에게 <보.고.싶.다.>는 말만 자꾸 하네요.
보고싶은 교회 식구들 모두가
주님께서 많은 축복을 예비해 놓고 그 문에 들어서기만을
기다리시는 새해에도
그 문 안에 들어가셔서 다른이와 더불어 나누면서도
차고 넘치는 죽복된 해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