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792, 2006-01-02 09:34:30(2006-01-02)
-
한국에 들어 오셨을 때 반갑다기 보다는 늘 함께 있었던 분 같이 느껴져서 옆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했습니다. 물론 밥도 같이 먹고 했었지만 따로 만나 함께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훌쩍 돌아가시게 해드려서 허전했네요...(말로만)
아무튼 신년에 계획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그 곳에서의 사업도 잘 뿌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이 세워주시고 돌보시는 가정, 주님 섬기는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오.
홈페이지 늘 열려있으니 자주 글도 사진도 남겨 주셔서 지금처럼 늘 함께 있는 교우로 계시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65 |
인사드립니다~^^
+3
| ♬♪강인구 | 2916 | 2013-12-19 |
2964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756 | 2013-12-18 |
2963 |
대림절에
+1
| 박마리아 | 2095 | 2013-12-17 |
2962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774 | 2013-12-17 |
2961 | 임용우 | 2284 | 2013-12-17 | |
2960 | 김바우로 | 3055 | 2013-12-17 | |
2959 | 카리스 | 1583 | 2013-12-16 | |
2958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486 | 2013-12-16 |
2957 | 김장환엘리야 | 1724 | 2013-12-14 | |
2956 |
결국 자랑질;;
+2
| 박마리아 | 3531 | 2013-12-13 |
저도 바우로씨와 마찬가지로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 하는 (벌써 1년이되었지만) 일로 삶이 많이 분주해져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 게다가 가족의 경조사가 있어 일찍 교회를
나오는 바람에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 가족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